19일까지 부·울·경 90명
부산대학교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센터장 임오강·기계공학부 교수)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제9기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 지식을 갖춘 미래 공학도 양성을 위한 이번 인재아카데미 모집 인원은 중등부 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상상 아카데미’ 45명, 고등부 1·2학년을 위한 ‘창의융합 아카데미’ 45명 등 총 9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기회의 균등을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학생은 일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5주간 기술교실 과정을 수강하고 겨울방학 중인 내년 1월 초에 2박 3일간의 캠프를 거친 뒤 수료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학교 과정인 ‘창의상상 아카데미’에서는 부산대 동아리 ‘사랑공학연구회’가 참여해 미래도시 생활과 관련된 ‘스마트 하우스’를 제작하고, ‘IoT(사물인터넷) 전기 자동차 대회’를 열 예정이다.
고등학생 과정인 ‘창의융합 아카데미’에서는 인문학 교수가 공학 윤리에 대한 기초를 직접 알려주는 ‘착한기술과 착한기업’에 대한 강의가 열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가 설계도 작성법,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인 트리즈 교육, 창의적 발상기법 등을 가르치는 ‘착한기술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