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성인 50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인준을 찬성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53.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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