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핼러윈 축제를 맞아 이색 곤충을 만져보고, 사육사와 함께 야행성 동물을 관찰하는 '오싹한 핼러윈 동물원'을 운영한다. 사육사와 어린이가  거미 등을 손바닥에 올려 놓고 관찰하는 모습.    [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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