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대소변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는 똑똑한 변기가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프로젝트 사이언스월든 팀이 개발한 비비(BeeVi) 변기 2종이 오는 21~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된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비비 2세대 변기' 디자인에 참여한 UNIST 디자인팀. 왼쪽부터 조은호 학생 이현경 교수 배정현 학생.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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