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故) 한진홍 일병(당시 21세)의 아들 한윤식 씨 자택 인근 마을회관에서 개최한 호국 영웅 귀환행사에서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장과 유가족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경례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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