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부경대박물관 기획전시실

‘2017 한·중·일 문화올림픽 아트 포스터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9일간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3일 부경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100개의 바람, 100인의 바램’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3국 예술가 100인이 참여, ‘바램’이 ‘바람’으로 표현된 100개의 아트 포스터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행사의 취지는 2018년 평창올림픽(동계)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하계), 2022년 베이징올림픽(동계) 등 2년 주기로 불게 될 3국의 올림픽 바람과 함께 흥겨운 디자인 바람을 일으켜보자는 것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부경대 등이 후원한다.

이 전시는 부경대에 이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는 11월 9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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