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물금 대방노블랜드 5차 에듀카운티 입주자대표회, 전환 협약
20년간 무상임대 조건…9,000만원 투입 리모델링 후 내년 1월 개원
양산시는 양산물금 대방노블랜드 5차 에듀카운티 입주자대표회(회장 정지훈)와 공동주택 내 의무어린이집에 대해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국공립전환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무상 제공한 시설 5개소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민간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시설 어린이집은 대방5차에듀카운티가 양산시에서는 최초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국공립전환 신청으로 민간아파트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입주 민간아파트에서도 의무시설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자재구입 및 시설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2018년 1월에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김철문 여성가족과장은 “양산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조성을 위해 민간공동주택 의무시설어린이집의 국공립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맘(mom)편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