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콜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왼쪽)과 유소연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LPGA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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