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7,962㎡ 지상 4층 규모…물류적체 해소
기존 청사는 부산좌1동우체국으로 변경 서비스

 

지난 11일 열린 해운대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전성무 부산우정청장,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등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국장 유영철)이 지난 11일 오전 11시 전성무 부산우정청장과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12일 부산우정청(청장 전성무)에 따르면 해운대우체국 신청사는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7,962㎡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고객전용 주차장과 대민 편의시설을 갖춘 신청사를 건립, 지난달 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청사는 최근 해운대지역의 급성장과 함께 업무량이 크게 증가해 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이 협소, 주민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신청사는 석대동에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구 서부권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해운대우체국은 부산좌1동우체국으로 국명을 변경해 지속적인 지역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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