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전부서가 ‘2017년 중앙부처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연말 평가에서 상복이 터졌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하수관리과는 지난달 중순 환경부 주관 ‘2017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폐수 처리용량 1만 5000㎥ 이상인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자원순환과는 지난달 23일 ‘2016년도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성암매립장)의 기술성과 환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보전과는 이달 7일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에서 3개 분야 9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특·광역시 중 1위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정책과는 지난 8일 ‘2017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경연대회 부문 본선에 참가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 중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서 녹지공원과는 지난 4일 ‘2017년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실적, 도시녹화 추진실적 등 3개 분야 5개 항목 전부 ‘가’ 등급을 받아 전국 특·광역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2012년부터 6년 연속 포상)됐으며 이에 따라 1000만 원 포상금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