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임동호 시당위원장-박천동 북구청장 ‘일동미라주 아파트’ 민원해결 논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임동호 위원장은 지난 22일 북구 중산지구 내 아파트 건설현장의 민원과 관련해 박천동 북구청장과 대책마련에 나섰다.
중산지구비상대책위원회는 이 지역 일동미라주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과 건설사는 갈등을 빚어 주민 2만명이 반대 서명에 참여하고 관할 북구청에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비대위 주민들과 함께 청와대 방문까지 주선한 바 있다.
임 위원장은 “비대위 주민들은 현재 북구청이 건설사의 편의만 봐주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 뒤 소음과 분진에 대한 공정한 실태 조사를 통해 원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박 구청장은 “관할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주민과 건설사의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