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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신년 인사] “울산시민과 함께 어려움·불확실성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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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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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과 함께 어려움·불확실성 극복”

 

오연천 울산대 총장

무술년 새해는 울산 지역공동체가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 앞장서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울산 공동체 발전의 토대가 되어온 울산시민들의 개척과 도전정신을 거듭 살려나간다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려움과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의 미래를 향한 견고한 긍정의 자세는 울산의 미래를 더욱 건실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울산시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울산대학교는 울산공동체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지적 구심체로서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올해 문을 여는 남구 두왕동 산학융합지구의 제 2캠퍼스는 혁신도시의 국책연구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추어 울산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해 건강과 행운 깃들길”

 

정무영 UNIST 총장  

안녕하십니까! UNIST 총장 정무영입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울산이 지금까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 온 것과 같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중심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 UNIST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원천기술을 개발해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울산지역 중소기업 R&D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울산지역 주력 산업을 도와 이들을 고도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울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8년은 울산 시민들께서 뜻하신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온 가정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박성민 중구청장 

앞만 보고 달린 2017년 정유년을 뒤로하고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중구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구민을 비롯해 평소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중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문화와 관광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착실히 준비하고, 안전도시를 위한 기반도 차질없이 다져 울산의 종갓집으로서 위상이 높아질 것입니다. 저와 1,000여 공직자들은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지방분권 개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변치 않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25만 중구민 여러분, 울산매일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민 염원 담아 더 안전한 남구 만들 것”

 

서동욱 남구청장

다사다난 했던 정유년(丁酉年) 한 해가 지나가고 황금 개띠를 상징하는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맞은 지난해는 성년의 힘찬 발걸음으로 많은 것들을 성취한 한해였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각별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35만 구민여러분과 울산매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가꾸어 온 남구의 저력과 노하우를 발판삼아 더 안전한 행복 남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사람중심의 도시공간과 에너지도시의 비전을 그려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며 ‘미래 리더의 남구’ 건설을 위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3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무술년 새해에도 여러분들 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힘차게 떠오른 태양만큼 발전의 해 되길”

  

권명호 동구청장

새로운 기대로 가득찬 2018년을 맞이했습니다. 
대왕암공원에 힘차게 떠오른 2018년의 태양과 더불어 우리 구민 모두가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저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동구가 거듭 새로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산업도시’라는 틀에서 벗어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 가능성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의 관광객들이 잇따라 동구를 찾으면서 조선산업도시 동구는 조선해양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주어진 여건이 힘들고 어렵다며 포기하지 않고, 늘 새로워지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해 저와 우리 구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잠재됐던 역량을 새롭게 발견하며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동구 주민과 울산시민 여러분 가정에도 새해의 희망찬 기운이 깃드시어,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2018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울산 시민 모두 건강과 행복 넘쳐나길 기원”

 

박천동 북구청장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개띠 해’ 무술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북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민선 6기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북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지난 20년 쉼없이 달려온 북구는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올 한해도 변화와 도전 속에서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 발전을 보다 구체화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8년 북구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는 힘찬 발걸음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술년 새해 모든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울주군민 꿈과 희망 마음껏 펼쳤으면”

 

신장열 울주군수 

2018년 간절곶 첫 일출과 함께 울주군 제2 도약을 향한 희망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민 통합의 새 구심체가 될 지역 최초 신청사를 개청하는 해입니다 ‘울주’라는 이름이 역사에 태동한지 천 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군은 신청사 새 시대와 정명 천 년의 가치를 군민 모두 공유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아 ‘울주! 천 년을 빚다, 미래를 열다’를 2018년 비전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자연과 예술의 공존, 세계 속의 문화·관광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찬 경제 도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복지·교육 도시 △사람 중심,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 도시 등을 6대 역점시책으로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 정명천년 울주, 미래 천 년을 향한 새 도약의 문 앞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마다 꿈과 희망도 더욱 널리 펼치시고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로 함께해서 더 좋은 울산교육’ 실현 노력”

 

류혜숙 울산시 교육감 권한 대행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교육청은 울산의 숙원사업이었던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했고,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등 교육복지를 증대시켰으며, 학교 내진보강 및 석면 천장 교체 등 각종 교육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울산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울산시민과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2017학년도 수능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상위권을 달성했으며, 학생들의 건강체력 등급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학력 향상은 물론 튼튼한 체력도 갖추게 됐습니다. 
2017년에 이뤄 온 울산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술년 새해에도, 울산교육가족 모두가 ‘서로 함께해서 더 좋은 울산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울산경제 회복에 전력 다하겠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2017년은 사회, 경제, 정치적으로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각자의 위치에서 지혜롭게 잘 극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사드, 북핵 등 예상치 못한 대내외적 불안요인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되면서 불확실성에 따른 많은 위기의식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위기에는 늘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듯이 이 같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느낀 교훈들이 큰 밑거름이 되어 다가오는 2018년을 이끌어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도 올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성장동력 창출이란 목표 아래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화예술 창조·향유 기획 확대에 이바지 할 것”

 

박상언 (재)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2018년 무술년은 울산이 진정한 창조도시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창조도시는 창조계급이 넘치는 도시이고, 이들 창조계급의 창조력에 의해 그 도시는 지속발전가능성이 최대화합니다. 창조계급의 구성요소들 중에서도 핵심은 예술가들입니다. 
지난 1년 간 조직의 안정과 기존 사업들의 차질 없는 인수에 주력한 울산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2년차를 맞아, 지역 대표 문화행정기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또 다른 출발선에 섰습니다. 2018년 울산은 세입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세출 예산을 늘렸으므로 울산 예술가와 시민 여러분의 문화예술 창조와 향유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황금개띠 새해 울산 시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큰 부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웹출판 :   2018-01-01 21:55   이동엽 기자
입력.편집 :   2018-01-01 19:50   노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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