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가 오픈버스와 공동 발명한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 체계도. 
뇌파측정기와 연동한 가상현실(VR)이나 맨눈으로 미술작품을 보면 뇌파 정보를 전달해 데이터베이스(DB)화 한다. 
이어 치유능력이 있는 뇌파 정보를 선택·분류한 뒤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한다. [삼육대학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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