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포럼, 의정모니터 백서 발간 기념·시상식

10일 울산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시 의정모니터 결과 백서발간 및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성현정 울산장애인인권포럼 대표, 정진수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이 시·구의원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시의회 문병원, 박학천, 천기옥 의원이 울산장애인인권포럼(대표 성현정)이 주관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장애인인권포럼은 10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지방의회 의정모니터 백서’발간기념식과 함께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정된 울산시의회 문병원·박학천·천기옥 의원, 중구의회 이효상 의원, 남구의회 이미영 의원, 동구의회 박은심 의원, 북구의회 강진희 의원, 울주군의회 김민식 의원 등 모두 8명이다.
 
우수의원 선정 기준은  울산시의회와 5개 구·군 기초의회의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조사 등에서 이뤄진 장애인정책에 대한 각 의원들의 질의와 발언 수에 따른 양적평가와 질적인 평가를 시행했다.  

또, 정책제안을 가장 실현할 수 있는 도구로써 장애인정책 관련 조례제정 현황으로 원안가결, 수정가결, 부결 등의 상황에 따른 검수로 진행됐다.

장애인 포럼은 “이 같은 평가 항목을 토대로 지난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관련정책 발언기록을 분석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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