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지난해 5월 성산면과 홍제동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중 동계올림픽 주요 동선에 대한 경관림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산불 직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주요 가시권인 강릉 나들목(TG), 미디어 촌과 선수촌 주변 산림을 먼저 조림했다. [강릉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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