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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건위 “게놈 실증하려면 산재모병원 건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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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8.02.07 22:30
  • 댓글 0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활동
행자위 “소방인력 처우 등 개선 돼야”
환복위 “사회복지사 소리 귀담아듣길”
교육위 “불쏘시개 외벽 해결방안 촉구”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일현)는 7일 시의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창조경제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소관 2018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울산의 게놈 및 서비스 산업 육성 추진을 위해 해당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산재모병원 건립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호근)는 기획조정실, 서울본부, 울산발전연구원 소관 2018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대형화재 사례를 비춰 볼 때, 사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처우조건 등 일선 현실을 감안한 소방인력 보완을 촉구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학천)는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개발원 소관 2018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의원들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일현)는 창조경제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소관 2018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3D 프린팅 허브도시 조성에 있어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게놈 및 서비스 산업 육성 추진을 위해 해당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산재모병원 건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래)는 교육청의 공보담당관, 감사관, 행정국 소관 2018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의원들은 관내 학교 중 39개 학교의 외벽이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조성돼 있다고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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