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7일 오전 중구 중앙동 BPA 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기관당 매년 약 1억원씩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 기반 마련에 앞장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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