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국 여행 407명 746편 접수
김태훈 학생 ‘코끼리와의 교감’ 대상

부경대학교에서 실시한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토목공학과 김태훈 학생의 ‘코끼리와의 교감’.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은 지구별의 어떤 장면에 열광할까?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최근 실시한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 사진 공모전’에 407명이 찍은 사진 746편이 몰리면서 큰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이들이 여행한 국가는 러시아에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노르웨이, 영국, 포르투갈, 모로코, 남아공,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남극, 뉴질랜드, 칠레, 브라질, 미국 등 지구를 한 바퀴 도는 63개국에 달했다. 

사진 속에 나타난 여행지도 네팔 히말라야를 비롯해 호주 울루루, 터키 카파도키아, 페루 마추픽추, 모로코 사하라, 볼리비아 우유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캐나다 밴쿠버 등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빈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결과 상금 50만 원의 대상작은 태훈 학생(26·토목공학과 4학년)의 ‘코끼리와의 교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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