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1분8초22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귀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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