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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동 한라비발디’ 일반분양 전 마지막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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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기자
  • 승인 2018.02.26 11:28
  • 댓글 0

시공사를 한라건설로 확정하고 막바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이 올해 일반분양을 예정으로 막바지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26일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울산 중구 우정동 273-6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 ~ 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7개동, 총 969가구로 이뤄진다.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하고, 마지막 추가 모집원 모집 후 올해 하반기 중으로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우정동 한라비발디가 위치한 우정동 일대는 노후주거지역 밀집지로 현재 약 16여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지정돼 향후 울산 도심에 위치한 신규 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특히 재개발 및 지역주택 조합이 밀집돼 있는 우정동 일대에서도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초기 입주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변에 위치하고 도심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라며 “1차 조합원 모집이 성공리에 끝난 상태이며 조합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반분양 전 추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히는 태화강 인접지에 위치한다. 여기에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신세계백화점(예정)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 등이 밀집되어 있는 우정혁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한다.

아파트는 대단지에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가구가 판상형 4bay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주택 홍보관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1498-4번지 팔레드상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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