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갑윤(중구) 의원은 지난 28일 KDI와 면담을 갖고 예비타당성 현재 진행 중인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이날 정 의원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기완 소장, 이정권 공공기관사업팀장으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았다.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5년 1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지난 2016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1급 공장 하나 없던 중구에 국가산업단지인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정되어 추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주민들은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예타 통과가 위기에 놓였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장현산단은 위치적으로 최적지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수요 역시 울산 관내에서도 충분한 만큼 예타 통과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같은 당 강길부(울주)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 날 공청회에는 김용민 진술인(인라이트벤처스 대표)이 ‘벤처투자 정책형태로 본 창업투자생태계 현안 및 개선방안’, 김대윤 진술인(피플펀드 대표이사)이 ‘4차산업혁명 시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 P2P 금융사례’, 배재광 진술인(벤처법률지원센터 대표)이 ‘혁신은 생태계의 문제다’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강 의원은 김용민 진술인에게 “한국과 선진국의 벤처캐피탈의 본질적인 차이가 전문인력 확보에 있다는 진술인의 지적에 공감한다”고 언급하며, “기술형 창업의 비중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내 기술이전조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방안이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와함께 박맹우(남구을) 의원이 발의한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난 28일 통과됐다.이 개정안은 유선·도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안전에 관한 사항을 숙지하고, 비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실이나 통로에 의무적으로 대응 매뉴얼을 비치토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편 박맹우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 & 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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