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폭력 피해 폭로 이후 전방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투'운동. 문화예술계 인사로부터 안희정 충남도지사 관련 폭로까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UTV가 울산 여성 문화예술인 3명을 초대, 미투운동에 대한 솔직 담백한 '수다'를 들어봤다. [ 제작 : UTV / 취재 및 기획 : 고은정 기자 / 촬영 : 임경훈, 신섬미, 고태헌 기자 / 편집 : 임경훈 ,신섬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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