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선정 완속충전기 5기 운영
정부기관 협업 급속충전기 1기 추가

지역 렛츠런파크가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행보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전기자동차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개방형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난해부터 공공시설 개방, 공유, 협업 등 정부 3.0정책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지역상생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3월부터는 지역주민을 위해 부설 주차장을 야간에 무료 개방해 오고 있으며, 10월에는 정부의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KT컨소시엄을 위탁사업자로 선정, 완속충전기 5개를 설치 운영해 왔다.
이달에는 충전소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정부기관과 협업해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전기차 충전소’는 에코랜드 주차장에 설치돼 있다. 경마고객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누구나 쉽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완전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