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의정 공로 인정

 

중구의회 서경환 의장은 15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김경환 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15일 울주군의회 의장실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지방의정봉사상을 전수받은 권영호 부의장이 한성율 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 김경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과 울주군의회 권영호 부의장이 2018년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과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게 수상하는 뜻 깊은 상이다.

김경환 의원은 후반기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아 동료의원들의 효율적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구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조례안의 발의와 현장방문활동,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긴급현안질문’을 도입하는 등 의회의 선진화된 회의체계를 구축한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1년여간 태풍 차바 피해원인규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이끌며 재해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경환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원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돕는 일에 매진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의 눈과 귀, 목소리가 돼 민의의 대변자로서 생활정치의 모범이 되는 기초의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울주군의회 권영호 부의장은 3선 의원(울주군 다선거구 언양·두동·두서·상북·삼남·삼동)으로 제4대, 5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6대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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