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의정 공로 인정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 김경환 의원(의회운영위원장)과 울주군의회 권영호 부의장이 2018년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과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게 수상하는 뜻 깊은 상이다.
김경환 의원은 후반기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아 동료의원들의 효율적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구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조례안의 발의와 현장방문활동,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긴급현안질문’을 도입하는 등 의회의 선진화된 회의체계를 구축한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1년여간 태풍 차바 피해원인규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이끌며 재해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경환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원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돕는 일에 매진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의 눈과 귀, 목소리가 돼 민의의 대변자로서 생활정치의 모범이 되는 기초의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울주군의회 권영호 부의장은 3선 의원(울주군 다선거구 언양·두동·두서·상북·삼남·삼동)으로 제4대, 5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6대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