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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의 모처에서 인터뷰에 응한 A씨. 그는 3년 전 지역의 한 기초의원에게 추행을 당했던 그 날과 그 후 겪었던 아픈 기억을 힘겹게 끄집어 냈다. [취재 : 주성미 기자 촬영 : 신섬미 기자 편집 : 김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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