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가 2017년 센터성과평가에서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2009년부터 국민건강에 대한 피해의 예방·관리를 위한 정책을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전국 16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은 2009년 3월 환경부로부터 아토피 질환 분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사연구와 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기오염, 기후변화 등 아토피질환을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환경요인들을 모니터링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아토피 질환 사전예방과 관리를 위해 환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환경위험요인으로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와 환경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김양호 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은 “아토피 질환의 환경요인 규명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고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