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사랑나눔가게’ 협약을 맺은 22개 가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국성 덕계동장이 오복미역국 대표에 현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덕계동(동장 이국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나눔가게’  22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덕계동 ‘사랑나눔가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금품후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지난해는 4호점까지 발굴됐다. 

그러나 올해는 3월 현재까지 사랑나눔가게에 참여의사를 밝힌 총 22개 가게와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사랑나눔가게로 지정된 곳은 △오복미역국(대표 지석원) △덕계VENUS,BYC(대표 진선희) △맘스터치(대표 김연옥) △아르페지오(대표 반윤환) △온누리큰사랑약국(대표 김진호) △웅상꽃화원(대표 김영화) △속시원한 대구탕(대표 서민순) △김엄마통대찜생선구이(대표 김미경) △엄지보리밥(대표 박귀연) △미금양행(대표 최천열) △㈜이우(대표 정현규) △한우리인테리어(대표 김판조) △대양부동산(대표 김용관) △떡사랑(대표 강화춘) △중앙청과(대표 김학섭) △원일블루베리농원(대표 강갑태) △동일2차서원탑마트(대표 조민서) △갤러리성은카페(대표 성은순) △백년손님(대표 박재철) △월드BYC(대표 이성훈) △흑기와(대표 이선영) △꽃피는시골그집(대표 서유기) 22개소이다. 

이국성 덕계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6월 발족돼 공공위원장은 동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민간위원장은 통장협의체대표, 위원은 통장·사회단체장·사회복지사 등 총 24명이 활동중이다”며 “‘사랑나눔가게’의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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