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196회 임시회 마무리

울산시의회는 24일 오후 2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기현 시장과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안건 처리에 앞서 의정담당관의 의사보고에 이어, 강대길 의원의 ‘정부의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 포함시켜 조선업 위기극복 과 구조조정 막아야’ 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2018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울산광역시정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중단 및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정부지원대책 촉구’ 결의안 등 14건이다.
이성룡 부의장은 산회 선포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한뒤 “교육청에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효율적으로 잘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97회 임시회는 6월 18일 개회해 6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