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전문가 과정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에 따르면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설하는 이번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책임교수 류장수·부경대 경제학부)은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지역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부산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 기획, 운영 등 역량을 키워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참가자 50여 명을 모집, 오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16주간 매주 한 차례씩 부경대 미래관 2층 CEO홀에서 지역 고용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노동경제의 기초이론 △일자리 관련 통계 지표 분석 △부산의 일자리 정책 및 사례 △대상(청년·중장년·여성)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등 고용 관련 핵심 주제들이 총망라돼 있다. 

4일까지 온라인(http://busanjobproject.or.kr)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프로젝트 추진사업단(051-990-7152, 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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