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확정·한국당 13명 접수

울산지역 각 정당들이 6·13지방선거 비례후보 확정 및 심사에 들어갔다. 

2일 민중당 시당은 광역 1석과 기초 비례 전석 당선을 목표로 비례후보를 확정했다. 

광역비례 확정자는 김주영 전 울산여성회 대표, 황미래 전 울산청년 민중의 꿈 사무국장 등 2명이다. 또 동구의원 비례대표는 김영옥 홈플러스노조 부본부장, 남구의원 비례대표는 이수진 학교비정규직노조 사무처장, 북구의원 비례대표는 성현정 전 장애인인권포럼 대표, 울주군의원비례대표는 강귀전 울산여성회 전 울주군지부장 등 4명이다. 

한국당 울산시당도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비례대표 후보 공천신청 접수결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총 5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총 8명 등 총 13명이 접수했다. 

박은심 동구의회 의원이 동구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시당은 2일 13차 공관위 회의를 열어 비례대표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후보자면접을 실시하고, 3일 후보자 상호토론을 실시해 4일 후보자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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