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각 정당의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후보들이 확정됐다.
남구청장 후보 경선과 전략공천 등 내홍을 겪었던 더민주당 울산시당은 6·13지방선거 남구청장 후보로 김진규 변호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시당은 지난 7, 8일 이틀간 김 변호사와 박성진 남구의원, 이재우 시당 민생실천위원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김진규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남구청장 경선은 권리당원과 국민선거인단 여론조사 비율을 각각 50%씩 적용했다.
이로써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다.
남구청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서동욱 현 구청장을 비롯해 더민주당 김진규 예비후보, 민중당 김진석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아울러 바른미래당 울산시당도 북구청장 후보로 김재근 예비후보를 이날 확정했다.
북구청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박천동 청장, 더민주 이동권 예비후보, 진보진영(정의당·민중당) 경선 확정자, 바른미래당을 포함해 4자구도가 됐다. 최장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