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2018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유럽 최정상의 뮤지션 ‘이로 란탈라 슈퍼 트리오’의 환상적인 재즈 선율이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한국 재즈를 이끌 폭발적인 연주력을 가진 2018 라이징스타가 무대에 올라 귀를 즐겁게 하는 재즈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의 메인 보컬인 캐빈 이희만이 원숙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스탠다드 재즈를 들려주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1999년 창단된 국내 최정상의 재즈 오케스트라인 ‘애플 재즈 오케스트라’가 재즈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2018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기현 울산시장, 박성민 중구청장, 허언욱 행정부시장 등 내빈들이 재즈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방송 ‘SNL코리아’에서 친숙한 음악을 들려주는 커먼그라운드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2018 태화강 국제재스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2018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이 최정상급 재즈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한국 재즈를 이끌 폭발적인 연주력을 가진 2018 라이징스타가 무대에 올라 재즈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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