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시 제인 모크(Jane Mauk) 포틀랜드-울산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등 대표단 일행이 1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국제교류과 직원들과 시청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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