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시장에서 재개발지역을 주목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신규 분양시장뿐 아니라 상가시장도 마찬가지다.
재개발지역 상가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 교육 및 문화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 있어 고정 수요가 확보되어 있으며, 여기에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호재가 더해져 신규 수요의 유입까지 이뤄지기 때문이다.
신규 택지지구보다 상권 형성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재개발 사업장이 한정돼 있다 보니 희소성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들은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좋다. 역세권 상가의 인기가 높은 것도 유동인구의 영향”이라며 “구도심 재개발지역 상가는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주거 정비로 신규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재개발 완료 시 상권의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도 재개발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광진구의 유일한 개발 호재로 꼽히는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구의역 일대에 첨단 업무 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옛 동부지방법원, 지검과 KT부지가 있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보건소와 광진구의회가 입주한다. 또한 25층 규모의 청사, 39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28층 규모의 호텔 및 판매시설, 공동주택 1357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진구 구의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상복합으로 주거시설은 지하 4층~지상 29층, 2개 동에 아파트 264세대, 오피스텔 55실로 조성되는데 높은 청약경쟁률 속에 이미 마감됐다.
상업시설은 지상 1층~3층에 판매시설 99실과 업무시설 4실을 갖췄다. 현재 3층은 모두 마감됐으며 2층도 절반 이상 마감되어 소량의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역세권 입지로 약 2천500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게다가 단지 내에 광진구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센터와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광진구청 등 관공서가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건국사대부속중•고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한편, 해당 단지는 유망 업종 유치를 위한 광진구 상가 임대 무료 컨설팅 및 임대 보장 약정 체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 5세대를 선착순 특별분양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