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거래량 증가율이 아파트를 앞질렀다. 작년 상업용 부동산은 38만 4182건이 거래되었다. 전년 25만 7877건 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 폭인 14%와 비교하면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전문가는 “상가에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는 접근 친화적인 입지와 유동 및 거주 인구수이다”라며 “예를 들어 역세권 상가의 경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기 쉽고 이동이 편리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유동인구가 많다. 여기에 상가 주변에 고정적인 거주 인구까지 확보되고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면 미래 가치를 확보한 셈”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구의, 자양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역세권 가운데 광진구 구의역이 주목받고 있다. 옛 동부지방법원 지검과 KT부지가 있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광진구 의회와 보건소 입지가 확정되었으며, 청사 및 오피스빌딩, 호텔과 판매시설, 공동주택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광진구 상가 중 2천 500여 세대를 배후로 품고 있는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가 분양 중이다. 주상복합인 해당 사업지는 지하 4층~지상29층 2개동으로 조성되며 아파트 264세대와 오피스텔 55실은 마감되었다.
상업시설은 지상 1층~3층에 판매시설 99실, 업무시설 4실로 구성되는데 현재 3층은 모두 마감되었으며 2층 또한 절반 이상 마감된 상태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또한 2층에는 광진구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센터와 휘트니스가 입점해 일정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구의역 인근에 위치해 역사 이용객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광진구 상가 임대 무료 컨설팅 및 임대 보장 약정 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보유분 5세대를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