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 주최•주관,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2018 태화강종이배경주대회’가 지난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종이배를 직접 만든 후 태화강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서휘웅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강길부 국회의원, 이미영 시의회 부의장, 이상옥 시의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병석 시의원, 김미형 시의원, 최형문 사무국장(박맹우 국회의원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금양산업개발(대표 이윤철) 임직원들이 종이배 경주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울산현대축구단 서포터즈가 완성된 배를 자랑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태화강에 종이배를 띄우고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족 참가자. 윤기득 울산매일사진동호회힘찬 레이스를 펼친 참가자가 완주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사단법인 ‘한방울’의 참가자가 완주를 눈앞에 두고 힘겹게 노를 젖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팀이 힘을 합쳐 종이배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1등 ‘하나다팀’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산놀거리] 여름철 태화강 대표축제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매일신문사 주최•주관,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2018 태화강종이배경주대회’가 지난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종이배를 직접 만든 후 태화강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서휘웅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강길부 국회의원, 이미영 시의회 부의장, 이상옥 시의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병석 시의원, 김미형 시의원, 최형문 사무국장(박맹우 국회의원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금양산업개발(대표 이윤철) 임직원들이 종이배 경주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울산현대축구단 서포터즈가 완성된 배를 자랑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태화강에 종이배를 띄우고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족 참가자. 윤기득 울산매일사진동호회힘찬 레이스를 펼친 참가자가 완주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사단법인 ‘한방울’의 참가자가 완주를 눈앞에 두고 힘겹게 노를 젖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팀이 힘을 합쳐 종이배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1등 ‘하나다팀’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