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20일 강동해변에서 기업체 봉사단과 주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동권 북구청장도 대청소에 동참, 해변가 쓰레기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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