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물량 부족과 견고한 수요로 강남권 A등급 오피스 빌딩의 임대료가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존스랑라살르코리아에 따르면, 강남 A등급 오피스 빌딩의 3.3㎡당 월평균 실질 임대료는 9만8020원/평으로 2010년 이래 최고점을 찍었으며, 2020년까지 임대료가 지속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남권 A등급 오피스 빌딩의 임대료 상승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공급 물량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견고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견고한 수요 덕분에 강남권 A등급 오피스 빌딩의 2분기 평균 공실률은 5.5%로, 타 지역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 빌딩의 평균 공실률은 12.4%를 기록했으며, 도심권과 여의도의 공실률은 각각 15%, 18.9%에 달한다. 

이처럼 강남권 오피스의 임대료 상승과 공급부족 속에 강남권고 바로 인접한 ‘하남미사강변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강남접근성이 뛰어난 하남미사강변도시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내년 6월에 개통될 예정이며, 강남권 업무지구를 한번에 잇는 지하철 9호선의 연장사업도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성건영(주)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한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인근에 강동첨단 업무단지와 복합쇼핑몰 하남 스타필드,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이 위치하여 상주인구만 약 7만6000여 명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8층, 총 727실 규모로, 전용면적 18~24㎡의 전 타입 원룸으로 구성되며, 고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A타입은 ‘호텔형’으로 호텔형 파우더룸이 갖춰지며, B타입은 ‘비즈니스형’으로 사무용 책상 등 개인 집무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고, C타입과 D타입은 ‘주거형’으로 주방 및 수납공간 등을 특화시켜 실거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로 하남 미사강변지구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실투자금은 3000~4000만원대이다. 선임대 오피스텔로 일부 호실은 계약 후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최고급 일체형 비데, 천정형 펜코일 에어컨 등 입주시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 및 옵션 일체를 기본으로 제공되며, 입주민 공용창고와 공동세탁실, 옥상정원, 자주식 주차, 에너지절감형 LED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교통여건으로는 2019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오피스텔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시행은 (주)오앤유가 시공은 우성건영(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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