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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박맹우(재선·남구을) 의원 | ||
■울산국회의원 국정감사 이렇게 ④박맹우(한국당·남구을·산업통상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맹우(재선·남구을)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만큼 10월 국정감사에서 ‘탈원전 에너지정책 저지’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박 의원은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고 있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산업 정책을 철저히 검증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국감, 현장국감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정책·현장국감을 위해 △규제개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탈원전 정책 저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민생경제 대안 제시 △소상공인 상생 경제생태계 조성 등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다.
그는 “산업수도 울산을 중심으로 한 규제개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 대비하겠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경제 생태계 환경을 조성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획일적 적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며 “고용쇼크와 소득양극화에 신음하는 민생경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것”도 약속했다.
특히 “세계는 지금 원전의 경제성·안전성·친환경성을 인정하고 원전 증설에 나서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홀로 역주행 중”이라며 “탈원전의 문제점과 신재생에너지의 한계점을 지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원전기술을 세계로 수출하고, 원전생태계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울산의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는 등의 법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상임위를 중심으로 ‘규제완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산업도시 울산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법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며 “정기국회 첫날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이후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발의했고, 현재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후속법안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나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 프린팅 제조공정센터 구축,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설립 등 지역현안과 예산 챙기기에 있어선 여야를 떠나 협치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