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자 벡스코 컨벤션마케팅실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5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월드 마이스 데이' 행사에서 황금낙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BEXCO·대표 함정오)가 지난 25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월드 마이스데이(World MICE Day)에서 지능형 컨퍼런스 부문(Intelligent Conference Venue Award) 황금낙타상을 수상했다.

28일 벡스코에 따르면 CCPIT(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월드 마이스 데이’는 세계 전시ㆍ컨벤션 단체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컨퍼런스 주최자 얼라이언스(WCOA) 단체 및 관련업체 6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 마이스 행사로, 국제포럼과 황금낙타상, 바이어 상담회로 구성돼 있다.

주최 측은 “벡스코는 2001년 개관 이래 많은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발했다”면서 “특히 센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벡스코 앱 구현 등 스마트 전시컨벤션 센터 운영 등이 심사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황금낙타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벡스코 함정오 대표는 “이번 황금낙타상 수상은 벡스코가 세계적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센터로서 인정을 받은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전시ㆍ컨벤션의 국제화 및 대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마케팅 공략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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