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20일 시작됐다. 이번 성금 목표액은 70억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받으며 후원은 언론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성금 창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ARS 전화(☎060-700-1212·통화당 3천 원)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촬영·편집 : 고태헌 기자,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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