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는 창조경제본부 소관 2018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및 2019년도 울산광역시 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 했다. 임경훈 기자  
 

수소도시에 걸맞게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 및 보급에 과감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상임위원회별 2019년도 당초예산 및 2018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 시민신문고위원회, 대변인, 감사관 소관 2019년도 당초예산안과 2018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옴부즈만제도 관련 국·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효율적이고 선진화 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했고 시민신문고의 분야별 전문가 인원이 부족하고,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횟수가 적다면서 민원고충 해결을 위해 외부전문가의 역량을 잘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대변인실에 대해선 민선7기의 시정시책이 다각적인 방향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당부한데 이어 울산광역시 영상(UCC) 공모전 추진 관련해서는 울산 지역인이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시 시상금 및 개최 횟수를 잘 고려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감사관실에 대해선 청렴교육 및 청렴문화 체험, 청렴자가학습 시스템 사업 등에 투입되는 예산이 중복되고, 효율성이 낮다고 지적했으며 감사의 목적은 징계보다 예방이 돼야한다며 사전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전영희)= 환경녹지국에 대한 2018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2018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광역폐기물처리시설기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2019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2019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또, ‘울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의원들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예산 이월에 대해 현대차와 협의해 출고 등의 시기와 절차를 미리 예상할 수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미세먼지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 미세먼지 흡입방지 마스크 보급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했으며 일반병충해 및 소나무 재선충병 방재 방법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재 등 첨단 방법을 제안했다.

또, 의원들은 2020년 7월 일몰제 시행 예정으로, 시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이 안될 경우 난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연차 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 창조경제본부 소관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2019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과 관련해 석유공사와의 유기적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으며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충실한 계획 수립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조선산업·화학산업 육성 사업비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00억원 가량 늘어났다면서 예산 증액과 비례해 지역 산업에 긍정적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수소전기차 지원의 경우 수소도시에 걸맞게 선도적으로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 및 보급이 중요한만큼 과감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원회(위원장 천기옥)는 이날 개별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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