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의원(양산시을, 더불어민주당)은 웅상지역 주민들이 요구해왔던 국세민원사무소가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웅상출장소 내에 설치가 확정됐음을 국세청 당국자로부터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형수 의원은 지난 10월 부산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웅상지역 10만 주민의 세무관련 불편사항을 해소시켜 줄 것을 강도높게 제기했다. 그 결과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주동 웅상출장소 건물 내에 국세민원사무소가 들어서게 된다. 사무소가 설치되면 사업자등록, 휴·폐업 신고, 각종 민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세무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웅상지역은 서창동, 소주동, 덕계동, 평산동 4개의 동으로 이뤄졌으며, 총 인구수는 양산시의 3분의 1인 10만명에 육박한데다 각종 공단이 위치해있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지역에 세무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멀리 떨어져있는 양산 서부의 물금읍에 위치한 양산세무서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서형수 의원은 “내년 국세민원사무소가 설치되면 웅상지역 세무관련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다”며 “편리하고 살기좋은 웅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산/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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