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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The Dawn W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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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민규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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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Cloud b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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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폐막작들을 재상영하는 ‘앙코르!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를 연다.
오는 15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앙코르!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후 1시 30분에는 <클라우드보이>, 4시에는 <던월>을 선보인다.
소심한 12세 소년 닐라스가 가족과 자연을 통해 상처를 극복해가는 성장영화 <클라우드보이>(감독 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상하기에 좋다.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스웨덴의 대자연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된다.
특히 <클라우드보이> 상영 후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진 이민규 박사와 함께 영화와 10대들을 위한 인성교육에 관한 이야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8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던월>(감독 조시 로웰, 피터 모티어)은 요세미티 계곡 엘케피탄의 900미터가 넘는 직벽인 ‘던월’에 도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로, 불가능해 보이는 대자연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그보다 진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제3회 영화제 상영 당시 매진으로 많은 관객들이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작품이다.
또한 ‘앙코르!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람객들을 위해 영화제 기간 사용됐던 홀로그램 필름지를 업사이클링하여, 폐기물에서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한 카드지갑이 기념품으로 마련돼 있다.
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관람은 무료다.(선착순 입장). 고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