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전연구원(원장 이정호)은 25일 전문가 및 직원 추천, 지역 언론사와 SN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은 20개 후보군에 대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2018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10대 히트상품은 부산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시책, 지역에 영향을 미친 인물·기관 등을 통해 올 한해 부산의 키워드를 알아보려는 취지로 매년 연말 선정되고 있다.
2018년 부산의 10대 히트상품에는 ①부산현대미술관 ②깡깡이예술마을 ③빵천동(남천동 빵집거리) ④피란수도 1023일 ⑤산성터널 ⑥부산비엔날레 ⑦해동용궁사 ⑧대선주조 ⑨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⑩해리단길이 선정됐다.
10대 히트상품을 통해 본 올해 부산의 키워드로는 ‘문화향유’, ‘부활’, ‘연결’이 제시됐다. 부산현대미술관·영도 깡깡이예술마을·부산비엔날레·해동용궁사가 ‘문화향유’와 관련된 상품으로 꼽혔고, 빵천동(남천동 빵집거리)·피란수도 1023일·대선주조·해리단길이 ‘부활’의 의미를 갖는 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산성터널·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연결’과 관련된 상품으로 뽑혔다.
2018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은 타 기관의 전국 단위의 히트상품 선정방식과는 달리 부산시민의 생활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소비·트렌드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사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친 시책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기관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 △전국적으로 히트한 부산 관련 상품·기업이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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