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한빛치과병원이 17년째 개최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연말 남구 옥동 한빛갤러리에서 열렸다. 울산매일 포토뱅크

17년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송년 모임 열어

울산 남구 한빛치과병원(대표원장 정재향)이 17년째 특별한 송년 모임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빛치과병원은 지난 연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진료를 넘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빛치과 병원은 청소년 쉼터와 그루터기 (은총의 집, 사랑의 집 , 푸른나래)의 청소년들에게 진료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아이들과 병원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한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그루터기 푸른나래 아이들의 ‘여는문(국악연주)’을 시작으로 청소년쉼터, 은총의 집 청소년들의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다.

또 한빛치과병원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갤러리한빛의 오카리나, 우크랠라 연주팀의 재능기부로 더욱 의미 있었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은 후원 단체에 모두 기부되었고, 아이들 개개인의 희망사항을 받아 병원 가족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원마르타 수녀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해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한빛치과병원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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