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울산시는 21일 울산시당 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이상헌 시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울산시 예타면제사업추진 등 주요 시정현안 협의 및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매월 공개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요 현안들의 추진방향을 울산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시당은 21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이상헌 국회의원, 송철호 시장, 안도영 시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당정정책협력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당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정책토론회는 주요 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연중 매월 1회 이상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당정협의 실무회의를 열어 의제 발굴과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 준비 등 총괄적인 실무 준비를 하게 되며, 의제발굴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수렴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시당에서 상정한 10대 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사안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진행하기로 하고, 시민의견수렴 내용을 반영해 연중 다룰 의제의 발굴과 선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당은 중앙당 민주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2019 민주자치발전포럼’을 유치해 첫 번째 공개 정책토론회를 오는 3월 12일 개최키로 했다.
토론회 제 1주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을 통해 국가전략으로 밝혀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경제, 미래에너지 선도도시 울산의 과제와 대응전략’을 다루기로 했다.
제2주제는 미래 먹거리 전략의 하나로 보고 있는 관광산업에 대해 ‘신성장동력, 관광울산의 과제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선정해 집중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확정된 ‘울산외곽순환도로’를 통한 문화관광인프라 연결망의 의미, 반구대암각화를 통한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의 중요성, 태화강을 통한 자연환경콘텐츠 개발의 중요성 등이 집중 다뤄질 예정이다.
또, 시당은 지난 해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경제 3대역점사업’을 발표하고, 주요 정책현안에 선정돼 공개 정책토론회에 상정됐던 의제들은 시당 차원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당정협의회의에서 논의 된 울산광역시 2019년 시정 주요 현안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외동간 국도건설 △울산 공공병원 건립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추진 △국립지진방재센터 건립 등 14가지이다.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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