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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메디체크’】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기관지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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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지
  • 승인 2019.03.11 22:30
  • 댓글 0
   
 
  ▲ 한국건강관리협회 캐릭터 체크보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메디체크’】기관지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지속되어 비상 저감 대책이 발령될 정도로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이다. 그리하여 각종 질병에 노출 돼 있다. 이번에는 대기 질이 좋지 못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기관지염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관지염 이란?

기관지란 우리가 숨을 쉴 때 들어오는 공기를 전달하는 기관이다. 말초 부위에 있는 세기 기관지는 폐포와 함께 산소를 받아들이고, 탄산가스를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관지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오염물질, 바이러스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염증이 발상하게 돼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생기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호흡곤란까지 일으키는 병을 기관지염이라 부른다.



#기관지염의 치료는?

기관지염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증상에 따른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이때에는 기관지 확장제 투여,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된다. 가래가 심할 경우 세균감염의 원인이 되고 기도 폐쇄 증상 악화를 일으킴으로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진해 거담제를 투여하여 가래 배출을 좀 더 용이하게 만든다.



#일상생활에서 관리법

일상생활 시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습도를 조절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항상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꼭 씻도록 하고 영영 섭취를 충분히 하고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흡연은 기관지뿐 아니라 모든 건강 악화에 주된 원인이 됨으로 흡연량을 줄이거나 가급적 금연을 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어떻게 대처할까?

지금과 같이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전용 마스크를 사용하여 필히 호흡기를 보호해야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나 노력을 기울여도 감기와 같은 증상이나 목의 염증이 지속되며 기침이 일주일이 넘도록 지속되고, 노란 가래가 나오고 열이 나면 가까운 병원이나 검진을 통해 전문 진단을 받아야 한다. 빠른 조치를 통해 초기에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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