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4~6월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9만5,155세대로 전년동기 10만8,000세대 대비 11.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7,191세대로 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했으며, 지방이 4만7,964세대로 전년동기 대비 13.0% 감소했다.

울산도 이 기간 1,754세대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년동기 3,058세대에 비해 42.6% 줄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4월에 남구 신정동 센트럴하임 77세대, 북구 산하동 강동산하지구 블루마시티 KCC스위첸 582세대, 5월에 남구 신정동 480-1 지움포우 48세대,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503세대, 6월에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지구 B7블록 금강펜테리움 544세대 등이 입주 예정에 있다.

앞서 2월에는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 B8블록 한라비발디 캠퍼스 676세대, 3월에는 남구 달동 H-1 행복주택 100세대,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 B4블록 제일풍경채 766세대,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 B5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162세대,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울산웅촌 국민임대 300세대 등이 입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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