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의 부산 광안대교 충돌사고는 만취한 선장의 비정상적인 운항 지시로 야기된 1차 요트 충격 후 도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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